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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소식

6월 울타리팀 활동 소식

관리자 2026-07-30 조회수 18

6월 한 달 동안에도 울타리팀 멘토님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청년들의 일상 곳곳에 닿았습니다. 

이번 달에는 울타리3, 울타리4 팀의 활동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울타리3 – 삶의 자리를 함께 정돈하다

울타리3 청년은 거의 매일 현장에 나가 성실히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고된 노동으로 지쳐 돌아오는 날들이 많다 보니, 정작 자신의 숙소를 돌볼 여유는 많지 않았을 텐데요. 

이런 청년의 곁에서 울타리3 멘토님은 숙소 정리를 도와주셨습니다.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퇴근 후 지쳐 돌아왔을 때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청년에게는 든든한 위로이자 쉼이 됩니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다시 일어설 힘이 되어줍니다.

울타리4 – 매주 찾아가는 꾸준한 동행

울타리4 멘토님들은 인도네시아 출신 청년을 매주 꾸준히 방문하며 두 가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는 숙소를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어 공부를 함께하는 것입니다.

숙소를 정리해주는 손길, 매주 거르지 않고 찾아오는 발걸음. 이렇게 소소해 보이는 활동들이 실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결코 작지 않은 힘이 됩니다.

울타리 멘토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청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데 큰 지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선한울타리는 청년들 곁에서 함께 걸어가는 멘토님들의 이야기를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발걸음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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